한국조경 – 조경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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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로 구분하여 기억한다.

삼국시대

삼국시대는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 기억한다.
고구려는 안학궁원을 기억한다. 안학궁원은 연못과 섬으로 이루어진 비정형 자연풍경식 정원이다.
백제는 궁남지를 기억한다. 궁남지는 신선사상에 근거한 방장선도로 버드나무를 사용했다.
신라는 안압지와 포석정을 기억한다.

고려시대

고려시대는 이궁, 사륜정, 소쇄원, 연못과 섬을 기억한다.
이궁은 수덕궁원으로 장원정, 중미정, 연복정을 기억한다.
사륜정은 이규호가 만든 이동식정자이다.
소쇄원은 대봉대에 있으며, 오동나무와 대나무를 사용했다.
연못과 섬은 방지방도와 방지원도로 나뉜다. 방지방도는 네모난 연못에 네모난 섬으로 부용동 세연정과 강릉 선교장이 있다. 방지원도는 네모난 연못에 둥근 섬으로 창덕궁 부용지와 윤증고택이 있다.

조선시대

조선시대는 궁궐과 별서정원을 기억한다.
궁궐은 취병, 누각, 정자, 취병을 기억한다.
취병은 생울타리 담장으로 트렐리스와 같은 형태이다.
누각은 방이 없으나 정자는 방이 있는 경우도 있다.
경회루는 경복궁에 있으며 천원지방으로 네모난 돌기둥에 둥근 안쪽기둥을 세웠다.
별서정원은 고산 윤선도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