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 조경산업기사

civimanwp

Updated on: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토양은 토양의 성질과 양분을 기억한다.

성질

토양의 성질은 토질, 토성, 구조, 수분, 피트로 나누어 기억한다.
토질은 무기질 45%, 유기질 5%, 수분 25%, 공기 25%로 이루어져 입단구조(떼알구조)를 형성한다.
토성은 투수성, 통기성, 보수성, 경운 용이성으로 구분한다.
구조 중 구상구조는 유기물이 많은 표층토에 발달하며, 지렁이등 토양동물의 활동이 많다.
수분의 종류는 결합수, 흡습수, 모관수, 중력수로 나뉜다. 결합수는 결정수라고도 불리고, 중력수는 유리수라고도 불리며, 모관수는 pF 2.7-4.5 정도이다.
피트는 식물이 썩지 않고 탄소화된 것으로 경량토로 사용된다.

양분

양분은 질소 칼륨, 미량원소를 기억한다.
질소는 생육에 가장 필요한 성분으로, 엽록소, 단백질 효소의 구성요소가 된다. 과다할 경우, 생리장애와 병충해 정항성이 감소된다. 부족할 경우, 생육이 둔화되며, 잎이 녹황색으로 변한다. 병에 약해져 달러스팟 등이 발생한다.
칼륨은 기공 개폐에 관여하며, 늦가을 도장 방지와 상해 예방을 위해 속효성 비료로 사용된다.
미량원소에는 Fe, Cl, Mn, Zn, B, Cu, Mo 가 있다.